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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광고 퀸’ 접수! 11년만에 광고 복귀한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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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약약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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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효리는 예능에서도 솔직한 모멘트를 자주 보여줬는데, 비와의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이효리는 <해피투게더>에서 “비와 뭐라도 해봤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5집 앨범 홍보 차 <화신>에 출연했을 땐 김구라의 “효리야 오늘 방송 좋았어.”라는 말에 “너나 잘해. 어디서 평가질이야.”라는 속 시원한 응수를 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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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덩어리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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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삭제 및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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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그는 “일련의 사건들이 발생하고 너무 숨어 사는 것 같았다. 이젠 안 없앨 것이며 극단적인 선택을 고쳐보겠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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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를 휩쓸었던 이효리가 2012년부터 상업 광고를 중단한 이유는? 친구의 남편이 월급의 반으로 그녀가 광고한 다이어트약을 선물해 주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무리한 소비를 조장했다는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게다가 동물권을 생각하고 채식주의자가 되며 가치관에 충돌되는 사례도 많았었다고 한다. 최근 이효리가 11년 만에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싶다는 솔직한 글을 올리며 당당하게 어필을 하였는데, 수많은 브랜드는 물론 지자체들도 그녀를 모델로 삼고 싶어 주접 댓글을 가득 올렸다고! 그녀의 글을 본 사람들도 “당당한 매력이 좋아요.”, “소신이 있으니, 아무거나 안 찍을 것이고 그걸 아니까 더 믿고 사게 될 것 같아요.”라며 응원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여전히 영향력 갑임을 인증한 이효리의 귀환. 2023년 광고퀸 접수하는 건 따 놓은 당상일 듯~. #광고퀸의 화려한 컴백!
」Credit
- 글 MINI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이효리 SNS/ SBS <화신>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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