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뽀짝 미니 타투, 어디에 할까?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귀염뽀짝 미니 타투, 어디에 할까?

누구누구 타투인지 알아맞혀 보세요!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3.05.15
「

귀 뒤

」
방탄소년단의 우정 타투를 귀 뒤에 새긴 정국.
 
 
「

귓불

」
키치한 타투를 즐기는 현아는 귓불에도 꽃 타투를 새겼다.
 
 
「

어깨

」
귀여운 미니 타투가 은근 많은 채영! 어깨에 빨간 과일을 그렸다.
 
 
「

팔 안 쪽

」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뜻의 스페인어 ‘ALMA LIBRE’.  
 
 
「

등

」
크고 작은 타투를 여러 개 새긴 나나. 팔과 등에 여러 문양의 타투를 그려 넣었다.
 
 
「

손목

」
컬러풀하고 화려한 타투를 좋아하는 백예린의 손목에서 팔찌처럼 연출된 타투를 찾을 수 있다.
 
 
「

손가락

」
현아처럼 반지처럼 새기는 것도, 태연처럼 손가락 사이사이에 새기는 것도 추천!
 
 
「

손날

」
자신의 이름 ‘Heige’를 손날에 써놓았다.
 
 
「

발등

」
공효진의 미니 타투는 발등에 내려앉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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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글 박지원
    어시스턴트 김유진
    사진 @polyc_sj(정국)/ 각 셀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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