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디올뷰티가 언제 어디서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에센셜 뷰티 아이템을 출시한다. 바로 피부 타입,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건조한 부위를 촉촉하게 케어하는 핸드크림, 디올 르 밤이 그 주인공. 무려 전 세계를 통틀어 한국에서 단독 선출시해 더욱 특별하다.
디올의 오블리크 패턴을 입어서일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모던한 화이트 컬러의 둥근 디자인은 마치 하나의 오브제 같기도 하다. 게다가 디올 꾸뛰르 감성을 지닌 시그너처 로고가 더해졌으니, 하우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아이템을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는 셈.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건 디자인뿐만이 아니다. 손은 물론 네일, 보디, 입술 등 모든 건조한 부위에 사용이 가능한 것.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 시어 버터, 호호바 오일 등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깊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강력한 리바이탈라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끈적이지 않게 피부를 감싸는 감각적인 텍스처도 돋보이는 장점 중 하나.
디올 르 밤 핸드크림은 오늘날 음악과 스포츠, 영화계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와도 함께 한다.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부터 스킨케어 글로벌 앰버서더 차은우, 테니스 챔피언인 엠마 라두카누, 떠오르는 신예 모델 논소 오주쿠 등 화려한 라인업이 글로벌 캠페인 크루로 참여한 것. 독특한 개성과 감성을 지닌 각자가 흘러나오는 경쾌한 리듬에 몸을 맡기며 자유롭게 디올 르 밤이 지닌 매력을 표현한다.
디올 르 밤 핸드크림은 디올 뷰티 코리아 온라인 부티크와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1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롯데 온, SSG.COM 등 온라인 기업몰과 카카오 선물하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도 구매 가능하니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구매해 보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