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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초간단 시대! 자취러 설레게 하는 비건 간편 음식 7
마이너한 비건 리그에 대기업 제품군의 등장이라…. 나날이 다채로워지는 비건 식탁, 이번엔 간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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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45분 비건김밥
」
PRICE 5천원
「
베지가든 간편 도시락 정식
」
PRICE 미트 토마토 파스타 정식 7천2백80원, 고구마 함박 스테이크 정식 7천2백80원, 후라이드 치킨 덮밥 정식 7천4백80원
「
어니스트그릭 그릭 코코넛 띠크도 어니스트
」
PRICE 5천3백원
「
오뚜기 헬로베지 비건 컵밥
」
PRICE 4천4백80원
「
풀무원 LIKE 런천미트
」
PRICE 4천6백80원

「
63빌딩 프리미엄 중식당 ‘백리향’과 국내 최초 대체육 브랜드 언리미트가 협업한 다이닝 키트로, 냉동 상태의 식품을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식물성 재료로만 구성했지만, 다시마 엑기스를 활용한 중국식 소스가 감칠맛을 내고, 언리미트의 기술을 담은 미트볼로 고급 중식당에서 먹는 난자완스의 맛을 최대한 비슷하게 구현했다. 한화 더테이스터블 63다이닝키트 백리향 비건 난자완스
」PRICE 6천9백원
「
63빌딩 고급 뷔페 ‘파빌리온’과 언리미트가 협업한 비건식 키트로 피망, 감자, 버섯 등 7가지 채소와 언리미트의 비건 풀드포크를 더해 든든한 비건 한 끼를 만들었다. 여기에 갈릭 오일로 마무리해 식재료의 조화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 파빌리온 비건 풀드 바베큐 핫샐러드
」PRICE 6천9백원
Credit
- editor 김미나
- photo by 이현석
- art designer 진남혁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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