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COMES HOME
」
② 판텔라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출시한 미디엄 사이즈의 테이블 램프는 루이스폴센.
③ 빈티지한 무드의 티포트는 포트넘앤메이슨.
④,⑤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배 모양의 문진과 핑크·블루·그린 컬러가 오묘하게 섞인 하트 모양의 접시는 로파 서울.
⑥ 봄의 정원을 옮겨놓은 듯 화사한 패턴의 티컵과 소서는 에르메스 워크 인 더 가든.
⑦ 두 가지 컬러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 송이 화병은 박선민 작가.
⑧ 꽃잎을 연상케 하는 접시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