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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들 사이에서 대세라는 아톰부츠! 전소미∙홍은채 등 연예인 착샷 4
이게 정말 유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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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의 부츠 모양을 그대로 본 따 만든 일명 아톰 부츠! 정식 명칭은 ‘빅 레드 부츠’로 미국 브랜드 미스치프에서 내놓은 신발입니다. 이 슈즈는 350달러에 출시되었지만 4배가 넘는 가격에 리셀 되고 있을 만큼 패션 필드에서 반응이 뜨겁습니다. 그런데, 이 부츠 어떻게 신는 걸까요? 바로 이 아톰부츠를 신은 스타들의 착샷을 살펴볼게요.




「
전소미
」

「
르세라핌 홍은채
」

「
모델 김성희
」

「
사라 스나이더
」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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