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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시·설인아·채수빈 등 단발병 유발자 연예인 5

    다가오는 봄, 깔끔한 단발은 어때요?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03.03
    「

    고민시   

    」
    요즘 가장 핫한 태슬컷을 새롭게 시도한 고민시. 태슬컷이란 모발 길이 밑부분에만 질감 처리를 하여, 끝이 가벼워보이는 단발입니다. 끝이 무거운 칼단발보다 세련된 느낌을 준답니다.  
     
     
    「

    채수빈  

    」
    살짝 레이어드를 내어 숏단발 헤어를 선보인 채수빈. 앞머리는 무겁지 않게 내어 답답해 보이지 않는 느낌으로 마무리했어요.  
     
      
    「

    설인아

    」
    칼단발의 정석 설인아. 헤어 컬러의 경우 블랙이 아닌 다크 브라운으로 염색해 너무 무거워 보이는 느낌을 피하고 부드러움을 한방울 추가했네요.  
     
     
    「

    박규영   

    」
    밝은 컬러의 숏 레이어드 단발을 유지하고 있는 박규영. 따뜻하면서 부드러워 보이는 느낌이죠?  
     
     
    「

    태연   

    」
    레이어드가 많이 들어간 단발 헤어를 선보인 태연. 그녀처럼 많은 층을 내면 힙하면서 트렌디한 단발 헤어스타일링이 가능해요.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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