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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셀럽들의 PICK!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

헤일리 비버, 차정원, 오눅의 스타일링을 살펴볼까요?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02.21

헤일리 비버  

파파라치 컷에서 큼지막한 빈티지 레더 재킷을 입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헤일리 비버. 그녀는 주로 짧은 쇼츠와 함께 빅 사이즈 레더 재킷을 스타일링해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즐기죠.  
 
 

오눅

빈티지 제품 러버로 알려진 오눅. 그녀 역시 큼지막한 빈티지 레더 재킷을 스타일링에 자주 활용해요. 빈티지 재킷은 스타일링을 드레스 다운할때 특히 유용해요. 어떤 룩이든 과하지 않게 시크한 느낌을 내준답니다.
 
 

차정원  

큼지막한 빈티지 레더 재킷을 캐주얼하게 매치한 차정원. 그레이 컬러의 타이즈와 함께 매치했네요.  
 
 

박지현   

재벌집 막내아들로 대중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은 배우 박지현. 스트링 디테일이 있는 레더 재킷에 블랙 데님, 블랙 어그 부츠로 시크한 올블랙 룩을 연출했어요.  
 
 

호연

시크한 레더 재킷에 미니 드레스를 매치하고, 니삭스로 포인트를 준 정호연의 패션. 함께 매치한 선글라스까지 멋지네요.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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