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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과 카페 노티드의 두 번째 만남을 기념하는 컬래버레이션 굿즈. 이번 콘셉트의 키워드는 ‘따뜻한 집’이다. 노티드 스마일 로고 미니 러그가 첫 타자. 러그 본연의 역할을 거뜬히 해내는 것은 물론이고 주방이나 침실, 현관 등 집 안 어디에 둬도 포인트가 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 Mini Rug
」
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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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위험해지는 겨울엔 집에 있어도 추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럴 땐 포근함 그 자체인 홈 슬리퍼가 온기를 가득 채워줄 것. 부드러운 촉감에 폭신폭신한 쿠션감,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발판까지 갖출 건 다 갖췄지만, 일단 사고 싶은 숨 막히는 비주얼이 압권이다. Cosy Home Slippers
」 2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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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크림버니 도넛│진하고 크런키한 쿠키 크럼블 속에 부드러운 우유 크림이 가득한 도넛. MENU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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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크림버니 도넛│쿠키 크림을 넣은 도넛에 새하얀 눈을 닮은 코코넛 파우더를 뿌려 달콤함과 식감을 모두 잡은 도넛. MENU 2
」 각 3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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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 클럽 헤드를 안전하게 지켜줄 크림버니 드라이버 커버. 사랑스러운 크림버니가 행운을 가져다줄 것! Cream Bunny Driver Cover
」 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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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속 크림이 흘러나와 세상에 탄생한 노티드의 뉴 페이스, 크림버니를 인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Cream Bunny
」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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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베어의 새로운 친구, 크림버니가 사는 세상은 이런 모습일까? 가볍게 흔들고 반짝이는 눈이 내리는 크림버니 스노볼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Knotted Twinkle Snowball
」 3만6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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