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Ice, Ice Baby! '얼음'이 피부에 좋다고?
꿀피부를 위해 숨 참고 얼음 속으로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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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된 요즘. 뷰티 피플들은 너나없이 얼음을 찾기 시작했다. ‘한겨울에 웬 얼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대세 오브 대세 켄달 제너와 벨라 하디드가 원인이었다. 바로 자신들의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통해 얼음으로 피부 관리를 한다고 밝혔기 때문. 벨라는 쇼에 서기 전이나 중요한 촬영 전 냉수 마찰을 한다고 밝혔는데, 이를 영상으로 촬영해 올린 것이 화제가 됐다. 얼음을 가득 채워 넣은 냉수에 얼굴을 담가 30초가량 잠수한 뒤 물기를 닦아내기만 하면 끝. 이렇게 하면 순간적으로 차가운 냉기가 혈액순환을 도와 얼굴 부기를 없애고 혈색을 되돌려준다고! 켄달의 경우 더 쉬운 방법으로 아이스 롤러를 선택했다. 물을 채워 넣으면 얼음이 어는 동그란 형태의 아이스 롤러로 얼굴 라인과 눈가 등을 마사지하는 것. 켄달의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은 단순히 물만 얼리기보다는 여기에 오이 조각을 썰어 넣거나 코코넛 워터를 얼려 냉기 마찰 이외에 다른 효과까지 더해준다고. 전문가들은 그녀들의 말대로 얼음·냉수 마찰 등은 얼굴 부기에 효과적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급격한 온도 변화가 잦을 경우 추후 안면 홍조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을 권했다. 따라 하고 싶은 그녀들이 직접 공개한 아이스 스킨케어. 잦은 사용만 아니라면 피부 관리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니, 중요한 날 급하게 얼굴 부기와 피부 관리가 필요한 순간 치트키로 활용해볼 것!






Credit
- editor 김민지
- photo by 최성욱(제품)/ 인스타그램(셀렙)
- assistant 박지윤/ 강다솔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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