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패션의 유행으로 Y2K 열풍이 한창인 요즘, 핫 트렌드로 떠오른 아이템이 있다. 그건 바로 ‘빅 펜던트 목걸이’! 하드한 쉐입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MZ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현아처럼 짧고 가는 목걸이 체인을 픽한다면 펜던트가 더욱 돋보일 수 있다.
하트 펜던트는 빅 펜던트 목걸이 중 가장 인기있는 디자인이다. 아직까지 과하게 큰 펜던트가 부담스럽다면 르세라핌 김채원처럼 실버 컬러를 선택해 볼 것. 실버 하트 펜던트는 어디에나 매치해도 데일리하고 러블리해 보일 수 있으니까.
씨엘의 빅 펜던트 목걸이는 Y2K 그 잡채로 연출할 수 있다. 하트 포인트에 레인보우 컬러를 더해 키치함을 더했는데. 화려한 컬러의 빅 펜던트 목걸이는 씨엘처럼 무채색 코디와 매치해 보자.
소녀시대 태연이 픽한 빅 펜던트 목걸이는? 바로 브랜드 로고가 크게 그려진 디자인! 명품 브랜드 사이에서도 요즘 빅 펜던트가 크게 유행 중인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리면서도 힙hip스러움 한 스푼 더할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