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김채원도 인정한 Y2K그잡채 '빅 펜던트 목걸이' 트렌드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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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김채원도 인정한 Y2K그잡채 '빅 펜던트 목걸이' 트렌드

2000년대 초반에 유행하던 빅펜던트 목걸이가 다시 돌아왔다! 현아부터 르세라핌 김채원, 씨엘, 소녀시대 태연의 활용법은?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9.27

현아

빈티지 패션의 유행으로 Y2K 열풍이 한창인 요즘, 핫 트렌드로 떠오른 아이템이 있다. 그건 바로 ‘빅 펜던트 목걸이’! 하드한 쉐입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MZ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현아처럼 짧고 가는 목걸이 체인을 픽한다면 펜던트가 더욱 돋보일 수 있다.
 
 

르세라핌 김채원

하트 펜던트는 빅 펜던트 목걸이 중 가장 인기있는 디자인이다. 아직까지 과하게 큰 펜던트가 부담스럽다면 르세라핌 김채원처럼 실버 컬러를 선택해 볼 것. 실버 하트 펜던트는 어디에나 매치해도 데일리하고 러블리해 보일 수 있으니까.
 
 

씨엘

씨엘의 빅 펜던트 목걸이는 Y2K 그 잡채로 연출할 수 있다. 하트 포인트에 레인보우 컬러를 더해 키치함을 더했는데. 화려한 컬러의 빅 펜던트 목걸이는 씨엘처럼 무채색 코디와 매치해 보자.
 
 

소녀시대 태연

소녀시대 태연이 픽한 빅 펜던트 목걸이는? 바로 브랜드 로고가 크게 그려진 디자인! 명품 브랜드 사이에서도 요즘 빅 펜던트가 크게 유행 중인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살리면서도 힙hip스러움 한 스푼 더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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