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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화이트 룩으로 더 이상의 햇볕은 굿바이!
김나영, 조이, 장희령, 선미처럼 피부를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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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요즘! 높은 온도만큼이 따가운 햇볕이 우리를 괴롭힐 때 옷의 컬러는 무조건 화이트로 가보자고~화이트는 빛을 무려 98% 반사하니까!
화이트 탱크톱과 슬릭 팬츠로 길쭉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스타일링한 김나영. 베이직하게 도전할 수 있는 올 화이트룩! 특히 탱크톱은 이번 2022FW의 키아이템이기 때문에, 여름이 끝나기 전 필수인 아이템!
조이는 시어서커 소재의 올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가볍고 땀과 열이 잘 배출되는 시어서커 소재는 여름의 대표적인 소재! 통풍이 잘되는 볼륨 소매를 선택해 피부 보호까지~여기에 초커, 가방도 모두 화이트로 매치해 화사 그 잡채 패션 완성!
화이트 룩에 도전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반팔과 쇼츠를 매치하기! 장희령은 누구나 집에 있을법한 티셔츠와 쇼츠, 샌들로 화이트룩을 완성했다. 목걸이, 가방으로 약간의 포인트를 더하는 것도 잊지말기!
열이 올라요~ 뜨거운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선미 또한 올 화이트룩을 놓치지 않았다. 선미는 화이트 원피스, 메리제인슈즈로 소녀미가 가득한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 위빙디테일 백을 매치해 여름 느낌 한 스푼 추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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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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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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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에이미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각 셀럽 SNS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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