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비율 찢은 갓몸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우리가 몰랐던 비율 찢은 갓몸매

비비, 스테이시 윤, 에스파 카리나, 김민주까지 우리가 여태 몰라본 게 미안한 갓몸매 리스트. .

「

32-25-34 은근 글래머, 비비

」

4월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출현,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언더붑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비비. 168cm 키, 마른 몸매라고 생각하면 오산! 비비는 스스로 얇은 보디 라인에 비해 볼륨감 있는 가슴을 자신의 장점으로 꼽았다.

「

171cm 슬렌더 몸매, 스테이씨 윤

」

진한 쌍꺼풀, 큰 눈, 오똑한 코, 풀뱅 그리고 화면 전체를 꽉 채우는 큰 키의 슬렌더 몸매를 보고 전소미를 이을 넥스트 바비 인형이라고 불리는 스테이씨 윤. 팀내 최장신이지만 나이는 막냉이. 한 채널에서 윤의 다리 길이를 쟀는데 무려 102cm! 아이돌 중 황금비율의 리사에게도 꿀리지 않는 숨은 비율 천재.

「

황금 골반, 김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