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뿜뿜 한복이 찰떡인 아이돌 뉴규?

드라마 ‘환혼’에서 일편단심 순정남 ‘서율’을 연기하는 배우 ‘황민현’. SNS를 통해 올라온 한복 자태는 누가 봐도 설렘 그 자체. 감정 연기나 액션 연기까지 매끄럽게 소화하며 시청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K그룹 최초로 ‘그래미 글로벌 스핀’ 무대에 선 비비지의 음색 요정 ‘엄지’. 현대적인 감각의 한복으로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유럽 투어 ‘2022 EUROPEAN TOUR FACADE’ 포스터 속 한복 입은 원호. 피지컬 천재답게 한복도 완벽히 소화했다. 최근 미니 앨범 ‘FACADE’로 해외 1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에서 TOP5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드림캐쳐 메보 시연의 자작곡 ‘황홀경’ 뮤직비디오. 그녀의 음색, 퍼포먼스, 한복 의상까지 마치 단꿈을 꾸는 듯하다. 드림캐쳐는 'Apocalypse : Save us' 앨범 발매 직후 2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월드투어에 나서며  글로벌 존재감 하드 캐리 중.  
 
 
위아이의 메인 댄서 김동한은 웹드에서 조선시대 선비 역을 맡으면서 반듯하고 단정한 이미지로 팬심을 훔쳤다. 지난달에는 드림콘서트 레드 카펫 행사 MC로 진행력까지 뽐내며 멀티돌로 무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