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해 하태! 핵인싸 젠지 남매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요즘 핫해 하태! 핵인싸 젠지 남매들

친한 듯 안 친한 듯한 찐남매 포스.

「

문빈 & 문수아

」

청량돌 아스트로의 문빈과 미스틱의 걸그룹 빌리의 리더 문수아.

음악방송에서 ‘남매즈’라는 팀명으로 보여준 ‘내 귀에 캔디’ 퍼포먼스는 충격적일 정도로 갓벽! 특히 수아가 옥택연 파트를 소화하는 2절이 킬링 포인트.

오빠에게 응원차 보낸 커피차에 새겨진 동생의 메세지가 눈에 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오빠 (ps. 엄마가 시킨 거 아님)’.

「

조나단 & 파트리샤

」

팔로워 71만. 메가 유튜버 등극을 앞둔 예능 천재 조나단과 새로 개설된 ‘채널 빠샤’에서 뼈한민국인으로 활약하는 조나단의 여동생 파트리샤.

최근 한 예능에 등장해 광주 조 씨, 창녕 조 씨, 풍양 조 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조나단. 사진에서조차 웃음소리 음성지원이라도 되는 것 같은 유쾌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아르바이트했던 M사 햄버거의 광고에 동생 파트리샤와 함께 출연했다. M사 크루에서 모델이 된 과정은 물론 감사의 인사까지 전하기도.

「

휴닝카이 & 휴닝바히에

」

똑 닮은 외모와 우월한 비율 자랑하는 휴닝 남매. 얼마 전 ‘하나뿐인 오누이’라는 멘션과 함께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오피셜 SNS에서 이들은 투바투 신곡 댄스 챌린지로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해 함께 주목받기도 했다.

케플러의 오피셜 채널에도 둘이 함께 등장한다. 춤선과 새침한 표정까지 케플러의 신곡을 찰떡으로 소화하는 훈훈한 남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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