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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로제· 민니· 보나까지! 하이틴 여주 재질 아이돌 4

하이틴 영화를 찢고 나온 여주 재질 아이돌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2.07.07

전소미: <퀸카로 살아남는 법> 레지나

하이틴 영화의 교과서 같은 <퀸카로 살아남는 법>! 뛰어난 미모에 빠지지 않는 패션 센스, 재력까지 갖춘 선망의 대상인 ‘레지나’와 싱크로율 99%인 전소미! 고급스러운 금발 머리와 ‘힙’ 그 자체인 그녀의 룩을 보면 당장 영화에 등장해도 어색하지 않을 듯.
 
 

민니: <스킨스> 에피

영국 대표 하이틴 시리즈 <스킨스>에서 퇴폐미로 우리의 마음을 홀렸던 ‘에피’!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루즈핏 티셔츠, 찢어진 스타킹으로 히피 스타일을 고수했던 그녀를 닮은 아이돌은 바로 (여자)아이들민니!
 
 

로제: <가십걸> 세레나

태생이 금발이 아니었을까 싶은 정도로 금발이 찰떡인 로제!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하이엔드 모델 핏으로 소화해내는 그녀는 <가십걸> 속 금발 미녀 세레나를 연상시킨다. 뉴욕 맨해튼에서 나고 자랐을 것 같은 상류층 자제 느낌은 덤~.
 
 

보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션자이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고유림을 보고 있으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대만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청순한 여주, 션자이. 새하얀 교복만큼 깨끗한 피부와 해사한 웃음을 가진 둘은 ‘짝녀’ 재질 여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Credit

  • 글 KIMI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각 셀럽 SNS
  • 네이버 영화/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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