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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위에 뜬 해와 달, 그리고 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해와 달이 뜨고 지는 선&문 페이즈 워치는 이토록 시적이며 낭만적이다. 하늘이 연상되는 블루 컬러의 스트랩과 만나면 더욱 매력적. 머린 룩을 비롯한 젯셋 룩 또는 클래식 캐주얼 룩과 매치해볼 것. REACHING FOR THE SUN & MOON
」
랑데부 나잇&데이 워치 2천50만원 예거 르쿨트르. 비러브드 밴드 7백만원대 부쉐론. 티셔츠 10만8천원 세인트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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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주얼 워치에 모더니티와 세련미, 시크함을 불어넣는 블루 스트랩. ELEGANT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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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망트 워치 가격미정 쇼파드. 콰트로 레디언트 이어 클립 4백만원대 부쉐론. 빅토리아 펜던트 네크리스 가격미정 티파니. 슬립 드레스 가격미정 앤아더스토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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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디자인의 블루 워치는 세련된 서머 레저 룩을 위한 최고의 액세서리다. LADY ON THE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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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다이버 워치 가격미정 론진. 펄 이어링 4백만원대 타사키. 포스텐 브레이슬릿 3천4백만원대 프레드. 니트 미니드레스, 볼링 백 모두 가격미정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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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세련되고 우아하게 물들이는 블루 워치. 이번 시즌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 중 하나인 블루 셔츠와 매치해 지적이고도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지는 워치 룩을 완성하라. LE GRAND BLEU
」
탱크 아메리칸 워치 7백90만원대, 러브 이어링 7백30만원대, 러브 브레이슬릿 6백30만원대, 러브 링 3백10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셔츠 가격미정 아르켓.
Credit
- editor 이병호
- photo by 김민주
- model 이수현
- hair 박희승
- makeup 유혜수
- assistant 김지수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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