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아이브·스키즈·엔시티…MC까지 잘 하는 갓벽 아이돌들!

매주 다양한 컨셉을 소화하며 KPOP 메신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아이즈원 민주, 엔시티정우, 스트레이키즈 리노. 특별한 팀워크로 토요일 오후를 화사하게 채워주고 있다.  
 
음악과 패션뿐 아니라 뷰티 아이콘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김민주. 개인 활동으로 다재다능한 매력 뽐내며 팬들 마음 사로잡고 있다.
 
NCT 127의 리드 보컬과 리드 댄서로 팀 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는 엔시티 정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를 자랑하며 MC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글로벌 아티스트로 합격점 받은 스트레이키즈의 리노. 무대에서는 조각상 같은 외모로 무대 MC 볼 때는 활력 넘치는 에너지로 반전 매력 전하며 팬들 눈길을 끈다.  
 
 
뮤직뱅크의 MC 아이브의 원영과 엔하이픈 성훈. KPOP 중심의 두 MC가 직접 진행하는 금요일의 KPOP 무대들은 비타민 그 자체.
 
괴물 신인 아이브에서 존재감 자체가 ‘빛’과 같은 본투비 아이돌 원영. 모델 같은 비율과 귀여움 1000% 발산하는 그녀만의 비주얼로 음악방송에 활기를 심어준다.
 
틱톡에서 1000만 팔로어를 달성해 ‘골드 어워드’를 수상한 엔하이픈. 젠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성훈. 진행력 돋보이는 MC로서의 활약은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과 같다.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까지 느껴지는 케미 끝판왕, 아스트로 문빈, 베리베리 강민, 아스트로 산하. ‘딴콩민’으로 불리는 이들의 MC력은 찰떡 호흡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문빈과 산하가 문빈과 산하에게 준 1등 트로피는 더 의미 있었다? 아스트로의 정규 3집 타이틀곡 ‘Candy Sugar Pop’으로 1위까지 기록하며 청량함 정점 찍은 산하와 문빈의 MC 호흡은 그야말로 ‘찰떡’
 
베리베리의 스윗가이, 강민. 그의 훈훈함으로 쇼 챔피언을 보는 재미는 끝없이 상승한다. 적지 않은 기간 계속 맞춰온 MC들 간 케미와 강민의 안정적인 진행력이 수요일 저녁을 에너지로 채우고 있다. 
 
 
누가 봐도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심장 녹이는 비주얼 끝판왕 3인 MC. 아기 천사들 같은 에이티즈 여상, 크래비티 민희, 케플러의 채현. 
 
판타지 한 편 뚝딱, 망상 부르는 에이티즈의 비주얼 여상. 남다른 분위기와 안정감 있는 말솜씨를 자랑하는 MC다.  
 
지난 4월 단독 콘서트 마치며 아이돌 입지 견고히 하고 있는 크래비티의 민희. 자동으로 안구 정화 되는 민희만의 사랑스러움으로 팬들 이목 집중시키고 있다.
 
퀸덤 2로 존재감 확고히 한 케플러의 상큼한 보컬 김채현. 음악방송 진행까지 매끄럽게 소화하고 있는 그녀만의 매력으로 더 쇼를 이끌고 있다.  
 
 
KPOP에 진심인 MC들로 뭉쳐 일요일 오후를 책임지는 SBS 인기가요의 MC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에너지 보이 닉네임 붙을만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