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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데뷔 7년만에 개인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 개설 3일만에 멤버 전원 팔로워 300만명을 넘기는 월드스타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그중 나연, 모모, 사나, 미나, 쯔위는 3일만에 팔로워 400만명을 넘기는 위력을 뽐내고 있는중. 공교롭게도 재계약 시즌에 맞춰 개설된 개인 인스타그램이만큼 앞으로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북미 콘서트 리허설 단체 사진을 첫 게시물로 선택한 트와이스 멤버들! 모든 멤버가 이 단체 사진을 첫번째 게시물로 선택해 돈독한 관계를 뽐냈다. 특히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다현은 이 단체 사진을 단독으로 게시했다. LA 스타디움을 단체사진 배경으로 쓰는 간지는 덤~
미나는 단체사진과 함께 내추럴 컬 헤어에 크롭 후드티와 화이트 하의를 매치해 펑키한 무드를 자아낸 사진을 첫 게시물로 선택했다. 청순한줄만 알았던 미나가 펑키한 스타일도 잘 어울리다니~
힙스터 중 힙스터 채영! 힙스터답게 플래시를 터뜨린 사진으로 채영만의 유니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검정 티셔츠와 매치한 유니크한 청바지가 개성있는 룩을 완성했다.
갓기 쯔위의 첫 게시물은?! 트와이스 단체 사진과 함께 ‘알콜 프리’ 뮤직비디오 현장을 담은 필름 사진을 공개했다.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레트로한 분위기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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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nayeony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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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jy_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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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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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m.by__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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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_zyoz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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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dahhyun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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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mina_sr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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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chaey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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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thinkaboutzu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윤다희
- 사진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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