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올 디올 어딕트 립스틱 4만9천원대. 패션 케이스(3종) 3만6천원대.

이토록 완벽한 디올 어딕트 립스틱
」Point 1 특별한 포뮬러 #샤인텍스처
수분감이 느껴지는 반면 발색은 리퀴드 립 못지않아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한 컬러를 완성해주는 마법 같은 제형의 립스틱.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의 플로럴 립 케어 포뮬러를 통해 건조한 입술에도 촉촉하고 매끄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 24시간1) 입술에 보습감을 선사해 6시간2) 동안 지속되는 촉촉함의 비결은 크리스찬 디올이 사랑한 꽃 중 하나로 뛰어난 효능을 겸비한 ‘재스민 왁스’와 ‘식물성 오일’ 성분 덕분이다.
Point 2 다채로운 35가지의 #패션컬러팔레트
레드, 핑크, 누드와 브릭 그리고 딥 로즈우드 등 트렌디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35가지 컬러로 가득 채운 디올 어딕트 립스틱. 피터 필립스가 고안하고 하우스의 컬러리스트가 개발한 새로운 피그먼트와 광채의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려 디올만이 가진 특유의 컬러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어떤 색을 선택해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지만 과하지 않게 연출돼 데일리로 사용하기 제격. 가장 주목해야 할 셰이드는 역시 메인 컬러 #Dior 8. 클래식 레드 코드에서 벗어나 모던한 감성과 차분한 매력이 돋보이는 톤 다운된 브릭레드 컬러로 풀 립은 물론이고 스머지하게 연출해도 기승전 우아함을 더해준다.
Point 3 쿠튀르 액세서리 #쿠튀르패션케이스
패션 액세서리처럼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디올 어딕트 립스틱 케이스. 오리지널의 블랙 라커 케이스를 제외하고 총 3가지 버전을 추가로 선보였다. 디올 시그너처 까나쥬를 모티브로 한 까나쥬 핑크, 쿠튀르 작품을 연상시키는 미러 효과의 메탈릭 실버, 그리고 모던하지만 캐주얼한 매력을 더한 인디고 데님까지. 그날 기분에 따라 감각적으로 믹스매치할 수 있는 케이스는 별도로 구매 가능해 매일 색다르게 즐기기에 좋다.
Point 4 아름다운 뷰티 문화 #지속가능성
더 나은 제품을 위해, 좀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디올은 엄격하고 다양한 규정을 준수한다. 특히 제품의 감촉이나 효능을 훼손하지 않는 성분의 대체재를 찾아내 지속 가능한 자연 유래 성분을 적극 활용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중. 이번에 출시한 디올 어딕트 립스틱 역시 마찬가지다. 디올 하우스의 디자인 전략에 맞게 리필 가능한 제품으로 제작했을 뿐 아니라, 오리지널 블랙 케이스는 제작 과정에서 화석연료와 물 소비량을 각각 34% 및 47%까지 경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역시 36%까지3) 줄이는 등 지속 가능한 뷰티 문화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1)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
2) 2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테스트.
3) 리필 불가능한 디올 어딕트 릭스틱 2개 및 리필 가능한 디올 어딕트 립스틱 1개+리필 1개의 패키지 수명을 비교한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