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A-list Fave! 2022FW 패션위크에 등장한 해외 패션피플들의 봄 스타일링
2022 F/W 패션 위크에 추위와 오미크론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을 펼쳐 보인 인플루언서들. 이들에게서 봄 스타일링 팁을 얻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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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패턴을 보다 부드럽게 연출하고 싶다면 빅토리아 레이더의 룩을 참고하자. 상큼한 레몬 컬러 코트를 선택해 우아한 멋을 더했다. Victoria R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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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반되는 무드가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사실! 펑크와 클래식을 절묘하게 버무린, 인플루언서 마리 리스트의 체인 장식 톱과 테일러드 재킷의 믹스매치가 완벽하다! Mary Le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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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패턴을 조화롭게 믹스한 뉴욕의 콘텐츠 디렉터 클로에 킹. 전혀 다른 패턴과 프린트지만 눈에 거슬리지 않는 것은 비슷한 계열의 톤온톤 매치 덕분이다. Chlo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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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과 퍼플 컬러의 보색대비로 한층 더 화려한 룩을 완성한 레오니 한네.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 역시 드레스업하라고 권하니 비비드 컬러 스팽글 등을 활용해 봄 스타일링을 완성하면 어떨까? Leonie H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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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얼마든지 쿨할 수 있다! 딸과 함께 컬렉션에 참석한 패션 컨설턴트 클로에 하루슈. 크롭 톱에 도전하고 싶은데 왠지 부담스럽다면 그녀처럼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할 것. Chloé Harrou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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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한 봄버와 포켓 팬츠도 컬러를 다르게 선택하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티파니 휴는 퍼플 봄버에 파스텔컬러의 백을 더해 상큼함을 한 스푼 얹었다. Tiffany H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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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인플루언서 나탈리 오스만은 길게 늘어진 스커트 자락을 바람에 휘날리며 프라다의 컬렉션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Nataly Os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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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에는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옷만 입어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라. 레이아 스페즈는 핏 하나로 멋진 데님 룩을 완성했다. 무심한 듯 시크한 파리지엔의 정석! Leia Sf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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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션과 스트리트의 만남! 모델 겸 인플루언서 헤라 프라델은 샤넬 트위드 톱과 스커트에 박시한 봄버와 나이키 하이톱을 더해 쿨한 멋을 200% 살렸다. Hera Pra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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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지후
- photo by Getty Images/ IMAXtree.com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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