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st Fave! 2022FW 패션위크에 등장한 해외 패션피플들의 봄 스타일링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A-list Fave! 2022FW 패션위크에 등장한 해외 패션피플들의 봄 스타일링

2022 F/W 패션 위크에 추위와 오미크론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을 펼쳐 보인 인플루언서들. 이들에게서 봄 스타일링 팁을 얻어보길!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4.04
 

Victoria Rader

레오파드 패턴을 보다 부드럽게 연출하고 싶다면 빅토리아 레이더의 룩을 참고하자. 상큼한 레몬 컬러 코트를 선택해 우아한 멋을 더했다. 
 

Mary Leest

서로 상반되는 무드가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사실! 펑크와 클래식을 절묘하게 버무린, 인플루언서 마리 리스트의 체인 장식 톱과 테일러드 재킷의 믹스매치가 완벽하다!
 

Chloe King

3가지 패턴을 조화롭게 믹스한 뉴욕의 콘텐츠 디렉터 클로에 킹. 전혀 다른 패턴과 프린트지만 눈에 거슬리지 않는 것은 비슷한 계열의 톤온톤 매치 덕분이다.
 

Leonie Hanne

그린과 퍼플 컬러의 보색대비로 한층 더 화려한 룩을 완성한 레오니 한네.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 역시 드레스업하라고 권하니 비비드 컬러 스팽글 등을 활용해 봄 스타일링을 완성하면 어떨까?
 

Chloé Harrouche

엄마도 얼마든지 쿨할 수 있다! 딸과 함께 컬렉션에 참석한 패션 컨설턴트 클로에 하루슈. 크롭 톱에 도전하고 싶은데 왠지 부담스럽다면 그녀처럼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할 것.
 

Tiffany Hsu

와일드한 봄버와 포켓 팬츠도 컬러를 다르게 선택하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티파니 휴는 퍼플 봄버에 파스텔컬러의 백을 더해 상큼함을 한 스푼 얹었다.
 

Nataly Osmann  

독일의 인플루언서 나탈리 오스만은 길게 늘어진 스커트 자락을 바람에 휘날리며 프라다의 컬렉션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Leia Sfez

패션 위크에는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옷만 입어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라. 레이아 스페즈는 핏 하나로 멋진 데님 룩을 완성했다. 무심한 듯 시크한 파리지엔의 정석! 
 

Hera Pradel

하이패션과 스트리트의 만남! 모델 겸 인플루언서 헤라 프라델은 샤넬 트위드 톱과 스커트에 박시한 봄버와 나이키 하이톱을 더해 쿨한 멋을 200%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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