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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율 실화? 황금 프로포션을 가진 아이돌 4
이 멤버가 이렇게 비율이 좋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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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에서 장원영과 함께 비율 좋기로 유명했던 김민주. 얼굴만 봤을 땐 귀여움 과다 ‘갓기’ 그 자체지만 전신사진을 보면 누구도 놀람을 금치 못할 것. 165cm라는 키가 무색하게 쭉쭉 뻗은 팔다리와 완벽한 보디라인까지.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김비율’로 통할 정도~.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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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의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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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웹 예능에서 신체 치수를 쟀는데 다리 길이만 무려 102cm라고. 훤칠한 기럭지, 주먹만 한 얼굴에 풀뱅 헤어까지 장착한 비주얼은 보면 볼수록 아바타가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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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키=좋은 비율? 이 공식을 깨는 오마이걸 유아의 사기적인 비율! 그녀는 160cm 정도의 평균 키지만 8등신 모델 뺨치는 프로모션을 자랑한다. 캡모자를 썼을 때 캡 안에 얼굴이 쏙 들어갈 정도로 작은 머리가 황금 비율의 비결! 오마이걸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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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에서 가장 아담한 키를 맡고 있는루다. 156cm로 팀 내에서도 가장 작은 키지만, 그녀의 패션 스타일 덕에 비율만큼은 장신 멤버 못지않아 보인다. 짧은 길이의 하의를 활용한 하이웨이스트 룩을 선호하는데, 덕분에 다리가 상대적으로 길어 보여서 ‘쪼꼬미’라는 팀명이 무색할 정도! 우주소녀 루다
」Credit
- 글 KIMI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각 셀럽 SNS 및 스테이씨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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