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기 디저트 안 먹고 뭐해?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요즘 딸기 디저트 안 먹고 뭐해?

금딸기, 그만큼 비싸다는 뜻! 스페셜 딸기 디저트 맛집을 찾아가는 게 똑똑한 소비. 또 봄에는 딸기 인증샷 하나 남겨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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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카페 작당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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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기다려도 용서할 수 있을 만큼 딸기 디저트 맛에 반하는 곳. 매장 인테리어도 예뻐서 인증샷 남기기도 즐겁다고. 작당모의의 딸기 디저트는 4월까지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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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 카페 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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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리지 않으면 끝도 없이 디저트 먹방을 펼칠 수 있는 카페 머머. 이곳의 시그니처인 딸기샤를로트케익에 아낌없이 담긴 딸기들을 어서 만나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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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트럴파크 카페 비포블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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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블루밍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딸기 디저트로 사랑 받고 있는 카페. 딸기밀크티, 딸기에이드, 생딸기 디플로마, 딸기타르트 등 레드에디션을 4월 초까지 쭉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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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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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디저트의 최강자. 딸기 파르페, 딸기 케익을 빈틈없이 꽉 채운 딸기들을 보면 카페 사장님은 딸기 디저트에 진심이란 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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