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남성은 백예린이 소속되어 있는 밴드 ‘더 발룬티어스 (The Volunteers)’의 멤버 죠니(Jonny)다. 백예린은 현재 밴드 더 발룬티어스의 보컬로 활동 중이다. 화목해 보이는 사진에 질투가 난 팬들에게 백예린은 “그냥 내 자기라고...베프라고 우리”, “여러분, 저에게 쟈기는 많습니다. 걱정마♡" 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쟈기가 도대체 몇 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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