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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시즌 대세는 시크한 ‘원톤 프렌치 네일’!
」백예린은 블랙, 제니는 레몬, 리사는 버건디로 포인트.
」길고 뾰족한 손끝에 담긴 패셔너블한 언니미 완성.
」요즘 패피들의 네일을 수놓은 스타일은 바로 길고 뾰족하게 다듬은 바디에 한가지 컬러로 깔끔하게 연출한 프렌치 네일. 시크한 언니미가 느껴지는 스타일이에요. 오늘은 이 네일에 푹 빠진 패피들의 네일 룩을 살펴볼게요.
백예린
인스타그램 @yerin_the_genuine
인스타그램 @yerin_the_genuine
얼마전 시크하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로 컴백한 백예린. 그녀가 택한 네일 룩은 길고 뾰족하게 다듬은 바디에 블랙 컬러로 라이닝 포인트를 준 시크한 네일이에요.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샤넬 행사장을 찾은 제니는 라이트 블루 컬러의 드레스에 레몬 컬러 샤넬백 그리고 레몬 컬러의 롱 프렌치 네일로 상큼하고 러블리한 포인트를 줬네요.
리사
인스타그램 @lalalalisa_m
인스타그램 @lalalalisa_m
얇고 뾰족하게 다듬어진 네일 바디에 고급스러운 버건디 톤의 원톤 프렌치 네일을 선보인 블랙핑크 리사.
화사
인스타그램 @_mariahwasa
인스타그램 @_mariahwasa
길고 뾰족한 손톱 모양을 고수하는 화사. 시크한 컬러만 고집할 것 같은 그녀지만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원 톤 프렌치 네일을 했네요.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kyliejener
인스타그램 @kyliejener
카일리 제너의 픽은 뾰족하게 다듬어진 네일 바디에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한 프렌치 네일.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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