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기 스튜디오, 서울드래곤시티 THE26
」 26층에 있어 탁 트인 뷰가 기분까지 상큼하게 환기해주는 서울 드래곤 시티의 딸기 스튜디오. 웰컴 드링크로 딸기 주스와 샴페인이 제공된다. 딸기로 만든 각종 디저트는 물론 겨울의 단짝 붕어빵, 컵 스시, 떡볶이와 튀김,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짬뽕까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고. 딸기로 한 상 그득 차려서 먹고, 음료까지 ‘딸기딸기’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1부와 2부로 나뉘어 입장한다는 점을 기억할 것.
「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2021, 롯데호텔 서울 페닌슐라
」 클래식한 분위기에서 제대로 디저트를 즐기고 싶다면 롯데호텔 서울 페닌슐라의 딸기 뷔페를 주목할 것. 귀여운 웰컴 디저트로 맞이하는 롯데호텔 라운지 페닌슐라에서는 딸기와 잘 어울리는 로네펠트 티 하우스의 차와 커피 중 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 포르투갈 잼 브랜드 ‘메이아 두지아’의 물감 모양의 잼으로 디저트를 담은 접시를 꾸밀 수 있도록 함께 제공된다고. 칠리새우, 불고기, 파스타, 떡볶이 등 딸기의 맛을 한층 업시켜줄 메뉴들도 총 무장되어있으니 참고할 것.주말에는 총 3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 베리 베리 베리 디저트 뷔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 일반 딸기 크기의 2배인 ‘킹스베리’ 생딸기로 운영되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뷔페. 매 시즌 만석이라는 반얀트리의 대표적인 프로모션이라고. 과즙이 팡팡 터지는 킹스베리 생과를 비롯해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쌀국수, 타이 샐러드, 칠리 치킨 등 속을 든든하고 입을 이국적인 맛으로 가득 채워줄 메뉴들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고. 12월에는 2부제로, 이후 3월까지는 4부제로 운영되는 뷔페
「 헨젤과 그레텔 in Strawberry House,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캐주얼 ‘모모 바’에서는 ‘헨젤과 그레텔’을 테마로 한 딸기 뷔페가 진행될 예정.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와 어울리는 스파클링 와인도 무제한으로 제공된다고 하니, 딸기와 스파클링 와인의 꿀조합을 즐겨볼 것. 가성비는 물론 귀여움까지 사로잡은 뷔페는 1월 8일부터 매 주말 오후 3시에서 5시까지만 운영한다. 사전 예약을 할 경우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