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속가능 패션의 시대가 도래했다

평범한 일상이 지구의 평화로운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었다면? 깨끗한 공기와 물, 익숙한 날씨… 이 당연한 것들을 지키려면 우리의 모든 활동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BY이영우2021.11.24
 
지구온난화를 가중시키는 탄소 배출의 주범으로 지목된 패스트 패션도 이제 지속 가능성에 주목한다.

인조 퍼 코트 19만9천원 H&M. 아노락 12만8천원 마뗑킴. 인조가죽 팬츠 27만8천원 렉토.

인조 퍼 코트 19만9천원 H&M. 아노락 12만8천원 마뗑킴. 인조가죽 팬츠 27만8천원 렉토.

 
“덜 사고, 덜 소비하라. 좋아하는 옷을 다양하게 입어라.”(비비안 웨스트우드) 디자이너들이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일 것.
스웨트셔츠 6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 팬츠 15만9천원 H&M. 크리스털 해트 79만원 큐밀리너리. 하네스 1만4천원대 롸잇히어.

스웨트셔츠 6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 팬츠 15만9천원 H&M. 크리스털 해트 79만원 큐밀리너리. 하네스 1만4천원대 롸잇히어.

 
주류 디자이너들의 업사이클링 참여도 늘고 있다. 철 지난 의류나 플라스틱 폐기물이 감각적인 피스로 재탄생하는 마법!
드레스 2백49만원 마르니. 집업 톱 27만5천원, 후디 9만8천원 모두 누마레. 팔에 연출한 레그 워머 32만8천원 렉토. 플랫폼 부츠 1백74만원 2 몽클레르 1952.

드레스 2백49만원 마르니. 집업 톱 27만5천원, 후디 9만8천원 모두 누마레. 팔에 연출한 레그 워머 32만8천원 렉토. 플랫폼 부츠 1백74만원 2 몽클레르 1952.

 
낯선 바이러스의 출현 역시 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 마주할 문제 중 하나다. 
점퍼 2백19만원, 스커트 1백49만원 모두 사카이. 고글 29만9천원 프라다 르네로사 by 룩소티카. 부츠 2백75만원 로저 비비에.

점퍼 2백19만원, 스커트 1백49만원 모두 사카이. 고글 29만9천원 프라다 르네로사 by 룩소티카. 부츠 2백75만원 로저 비비에.



럭셔리 브랜드에서도 리얼 퍼&레더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선인장, 포도 껍질이 가죽 같은 소재가 되는 세상이니까!
플리스 점퍼, 스커트 모두 가격미정 디올.

플리스 점퍼, 스커트 모두 가격미정 디올.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디스토피아적 룩을 주목하라. SF 영화의 황폐한 광경은 이미 현실에 펼쳐져 있다.

케이프 2백20만원 몽클레르 컬렉션. 터틀넥 49만원 준지. 스커트 38만9천원 로맨시크. 모자 21만9천원 큐밀리너리. 토트백 가격미정 비비안 웨스트우드. 플랫폼 부츠 1백74만원 2 몽클레르 1952.

케이프 2백20만원 몽클레르 컬렉션. 터틀넥 49만원 준지. 스커트 38만9천원 로맨시크. 모자 21만9천원 큐밀리너리. 토트백 가격미정 비비안 웨스트우드. 플랫폼 부츠 1백74만원 2 몽클레르 1952.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만 사용하며 폐기물을 줄이는 공정을 추구하겠다는 빅 하우스들의 약속을 기억할 것. 
카디건 1백99만원, 이너 톱 1백61만원 모두 프라다.

카디건 1백99만원, 이너 톱 1백61만원 모두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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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fashion editor 이영우
  • photo by 신선혜
  • Model 선혜영
  • Hair 이에녹
  • Makeup 김지현
  • Assistant 김연준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