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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모더니티. 과거와 현재, 미래의 눈부신 만남. Neo Classic
」
원형 백 3백34만원 루이 비통. LBD 2백48만원 돌체앤가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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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엔 우아한 레이디들이 사랑할 날렵한 라인의 포인티드 토 슬링백과 존재감 넘치는 룩을 즐기는 파워 걸들이 반할 청키 플랫폼 슈즈가 공존한다. Slingback VS Platform
」
슬링백 1백41만원, 앵클부츠 2백32만원 모두 로저 비비에.
✔ 존재감 넘치는 슈즈 룩을 완성해줄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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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백 실루엣을 선포한 직사각형 형태의 오블롱 백. New 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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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부 백 5백만원대, 코트 가격미정, 터틀넥 1백30만원대 모두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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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곱슬한 양털 소재로 만든 시어링 아이템은 만지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포근함이 매력적이다. 다가올 늦가을과 겨울을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할 머스트해브 아이템! Fuzzy & Co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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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엔 허리에 집중해야 한다. 벨트로 아름다운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우아한 글래머러스 룩을 마음껏 즐겨라. Beautiful Waist
」
와이드 벨트 1백85만원 알라이아. 체인 벨트 가격미정 샤넬. 티셔츠 가격미정 h&m. 스커트 21만5천원 타미 힐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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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에 넣어둔 롱부츠를 꺼낼 때다. 가을과 겨울을 위한 에센셜이자, 이번 시즌 트렌드의 정점에도 올랐으니 더더욱 그래야 한다. 새로이 구입해야 한다면 어떤 룩과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 디자인을 선택하라. Reboot the Boot
」
가죽 재킷, 블라우스, 가죽 버뮤다팬츠, 펜던트 목걸이, 진주 목걸이, 타이츠, 롱부츠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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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몸 위에 아름답게 만개할 플라워 모티브 주얼리로 스타일에 향기로운 낭만을 더하라. Flower Garden
」
목걸이, 톱으로 연출한 스카프 모두 가격미정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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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로고 트렌드를 가장 쉽게 즐기는 방법은 룩에서 가장 작은 면적을 차지하는 주얼리를 활용하는 것이다. Call My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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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는 이제 그만! 쇼퍼백을 비롯한, 워킹 우먼들이 환호할 넉넉한 사이즈의 토트백이 이번 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Back to the Office
」
코트, 쇼퍼백 모두 가격미정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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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보백이 백 트렌드의 최전선에 서 있다. 여러 디자인 중, 실루엣이 무너지지 않는 하드한 라인을 선택할 것. 곡선의 미를 간직한 이 백으로 스타일에 부드러운 뉘앙스를 더하라. Ahead of the Curve
」
Credit
- editor 이병호
- photo by 박현구
- model 아라
- hair 장혜연
- makeup 이나겸
- assistant 김연준/ 박서하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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