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속 구웅의 신경쓰이는 여사친 ‘새이’를 맡고 있는 배우 박지현. 영화 곤지암의 지현 역할로 알려졌는데요! 유미의 세포들 속에서 남친의 예쁜 여사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복센스도 뛰어난 그녀의 일상 패션을 살펴볼게요!
유미의 세포들 속 세이는 게임회사 디자이너 역할! 스타트업 회사의 디자이너인만큼 많은 업무량에 장시간 입어도 편안한 의상을 택하는 모습입니다. 박지현 역시 일상속에서 편안한 캐주얼룩을 즐기는 모습인데요. 와이드 데님에 니트 가디건, 니트탑을 매치한 룩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파스텔 톤 컬러가 잘 어울리는 그녀는 레몬, 스카이 블루 컬러의 의상을 자주 입습니다. 환한 컬러의 상의를 입으면 얼굴도 환해 보이죠. 웜한 느낌보다 쿨한 채도의 의상을 입는 그녀. 쿨톤이 분명합니다!
발레, 골프, 등산 등 취미 부자인 그녀. 최근에는 골프를 많이 치는 듯 합니다. 평소 캐주얼한 차림의 그녀는 필드를 나갈 땐 상큼한 패션을 선호해요. 주로 귀여운 느낌의 플레어 스커트를 입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