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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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GLAMOUR
」
불가리의 영원한 아이콘 세르펜티는 변신과 매혹의 상징인 뱀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그렇기에 세르펜티 주얼리가 여성의 본능을 깨워 더욱 매혹적인 모습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세르펜티가 장식된 불가리의 백 컬렉션 또한 마찬가지다. 여러 디자인 중 이번 시즌의 뉴 백, 세르펜티 카보숑 맥시 소프트 마틀라쎄 백을 주목해야 한다. 1960년대의 아름다운 헤리티지 워치에서 영감을 얻은, 마더오브펄과 레드 에나멜이 세팅된 골드 도금의 글래머러스한 황동 세르펜티 록과 하우스의 또 다른 상징, 카보숑 컷 모티브의 부드러운 카프 레더 소재 마틀라쎄 퀼팅이 오버사이즈로 모던하게 변주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불가리의 전설적인 주얼리에 장식된 구르메트 체인을 재해석한 볼드한 체인 장식이 더해져, 백을 클러치로 연출해 이 체인을 손등에 주얼리처럼 늘어뜨리거나 톱 핸들로 활용할 수 있다.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도 마련돼 있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거머쥘 수 있는 궁극의 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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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uxe 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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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37°와 디자이너 림 아크라와의 역대급 컬래버! 100ml의 더욱 웅장해진 보틀은 우아하게 펼쳐진 여신의 드레스를 모티브로 림 아크라만의 독보적인 자수와 화려한 크리스털을 더해 당당한 위용을 뽐낸다. 숨마 엘릭서 에센스는 숨37° 발효 과학 연구의 집약체이자 노화 고민을 전방위로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프로-레티놀과 순도 98% 발효 비타민, 펩타이드 등 8가지 효능 성분을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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