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린느 러버, 이시영의 #OOTD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린느 러버, 이시영의 #OOTD

걸어다니는 인간 편집숍, 이시영이 세린느와 사랑에 빠졌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09.29

크롭 스웨트셔츠  

모자에 디자인된 ‘CELINE’ 로고가 시강인 후디 재킷. 이시영 역시 사진 찍을 때는 세린느 로고가 잘 보이도록 후드를 뒤집어썼는데, 이 제품의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크롭 디자인! 자고로 후드 재킷은 넉넉해야 힙하다고 생각했다면 이건 배꼽까지 오는 짧은 기장이라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할 수 있다.  
 
 

블론드 하바나 & 골드 헤어 밴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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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로고 하나 새겨져 있을 뿐인데, 이렇게 간지 날 일? 이시영의 평범한 마실 룩을 있어 보이게 만드는 세린느 헤어밴드는 자세히 보면 블론드 브라운과 골드 컬러가 그러데이션 돼 있어 50만 원대를 훌쩍 넘는다고. 와우~ 있어빌리티!  
 
 

마차 티셔츠  

상반기 세린느 최고의 히트 아이템! 세린느의 마차 로고 티셔츠는 이시영은 물론 블랙핑크 리사, 차정원, 산다라박, 박민영 등 수많은 연예인이 착용했을 만큼 출시되자마자 품절 대란을 일으킨 핵인싸템이다. 빈티지스러운 디자인과 빅 사이즈의 세린느 로고가 매력적.  
 

니트 비니 

비니 역시 세린느 플렉스~ 모카 브라운 컬러의 니트 비니라 이시영처럼 평범한 일상복에 매칭해도 느낌 있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게다가 정중앙세린느 로고가 디자인돼 있어 멀리서도 세린느 부심 발휘할 수 있을 듯.  
 
마차 재킷  
일주일 전 업로드 된 따끈따끈한 세린느 F/W 신상 재킷! 클래식한 아이템이지만 알알이 박힌 골드 버튼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허리선에 맞춰 딱 떨어지는 짧은 기장이 특징이다. 물론 왼쪽 가슴에는 세린느 마차 로고가 박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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