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N THE CITY 2021
2021 프리폴 컬렉션의 베스트 클래식 룩을 입고 거리에 선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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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슈트는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시티 룩을 위한 에센셜 피스다. THE BLACK SUIT
」
재킷, 슬랙스, 부츠 모두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
「
트렌치코트로 느끼는 가을의 낭만. THE TRENCH
」
스웨이드 트렌치코트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부츠 1백50만원 토즈.
「
점프슈트의 슬릭한 실루엣이 선사하는 쿨 모더니티. THE JUMPSUIT
」
점프슈트 5백48만원 에르마노 설비노. 로퍼 1백15만원 구찌.
「
터프한 레더 재킷을 입을 때는 애티튜드 또한 시크하고 쿨하게 유지하라. THE LEATHER JACKET
」
가죽 재킷, 니트 터틀넥, 팬츠 부츠, 숄더백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
클래식 무드를 극대화하는 더블브레스티드 디테일. THE DOUBLE-BREASTED COAT
」
코트 5백90만원 구찌.
「
거리를 활보하는 시폰 드레스가 자아내는 드라마틱한 움직임. THE LONG DRESS
」
드레스, 벨트, 타이츠, 슬링백 모두 가격미정 디올.
「
모던한 라인으로 이뤄진 미니드레스의 구조미. THE MINIDRESS
」
미니드레스 4백71만원, 부츠 가격미정 모두 루이 비통.
「
카리스마와 모던함을 동시에 지닌 블랙 터틀넥과 깃털 장식이 더해진 클래식한 로 데님 팬츠가 선사하는 패션 드라마. THE TURTLENECK & THE JEANS
」
터틀넥 1백14만원, 데님 팬츠 2천1백59만원, 샌들 1백76만원 모두 보테가 베네타
Credit
- fashion editor 이병호
- Photo by 이규원
- Model 이혜승
- Hair 임안나
- Makeup 황희정
- Assistant 김연준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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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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