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 눈에 붙은 반짝이, 스티커 아이라이너라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헤일리 비버 눈에 붙은 반짝이, 스티커 아이라이너라고?

90년대 스타일의 정석 헤일리 비버의 메이크업 참고하기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07.29
이 핫한 여름이 순식간에 훅 지나가버리기 전, 헐리웃 스타들은 어떻게 여름을 즐기고있을까? 

 
셀럽들도 여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걸 느끼고 있는 게 분명하다. 선탠 사진과 생얼 셀카가 유독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레이디 가가는 과감하게 상의탈의를 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마일리 사이러스는 화장기 하나 없이 햇빛 아래서 책을 읽었다. 또 아델도 바뀐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시원한 티셔츠를 입고서 포즈를 취했다.
 
유명인사들은 다양한 시대의 패션 트랜드를 만든다. 특히나 우리는 스타의 생활을 엿보는것을 좋아하고 그들을 통해 영감을 받는다. 요즘 당신이 눈여겨 봐야할 한사람, 그건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헤일리비버!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90년대로 돌아간듯한 그 시대의 패션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과감하게 보여준다. 
 
@simihazebeauty @simihazebeauty
평소 그녀는 팬들과 그녀의 팔로워들에게 맨얼굴을 하고 그녀의 자연스러운 생활을 공유하곤한다. 90년대 스타일에 푹 빠져있는 헤일리는 까맣게 그을린 피부와 반짝이는 아이라이너 스티커를 붙이고 미소짓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독특한 아이라이너 스티커로 포인트를 준 유니크한 그녀만의 새로운 메이크업 스타일링과 빼놓을 수 없는 꾸안꾸 아이템 그녀의 버킷햇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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