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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불나는 두피에 급속 처방 내리는 꿀팁?

고통 받는 두피 구원하는 방법 6 .

BY김지현2021.07.22
5분 나갔다왔는데 50분 동안 식지 않는 것 같은 뜨끈한 내 머리통. 이거 그냥 방치하면 두피 사막화, 탈모 등이 유발 될 수 있다. 그 속에서 고통 받는 두피 구원하는 방법 6 .
 
 

두피 열 내리기  

뜨거운 날씨와 자외선은 두피 온도 상승을 낳고 두피 사막화를 진행 시킨다. 두피 사막화는 두피의 수분이 증발하고 영양분이 손실되는 것을 말한다. 두피 쿨링과 진정에 좋은 성분들로 열나는 두피 온도 낮춰 사막화를 막아보자. 두피 쿨링에 도움이 되는 스프레이, 샴푸 등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지금 당장 집에 없다면 오이나 녹차 민트 같은 찬 성질을 지닌 재료를 물에 타서 그 물로 두피를 헹구는 것도 좋다.
 

찬물로는 머리 감지 않기

여름이면 머리가 더 근질근질 가렵고 정수리 향기가 더 진해지는 듯한 기분 받았을 거다. 고온다습하고 자외선 강한 날씨에서 두피가 자극을 받고, 땀과 피지의 분비가 과해졌기 때문. 이 때 덥다고 찬물로 머리를 감는 건 두피 건강에 좋지 않다. 찬물은 머리를 쉽게 엉키게 하고 노폐물 제거 또한 어렵기 때문. 쉽게 말해 찬물로 빨래하면 때가 잘 빠지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머리를 감을 땐 미지근한 물로, 두피 부위에 샴푸를 골고루 발라 마사지해주듯 감자.
 

에어컨 직빵으로 맞지 않기

에어컨이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고 또 실내외의 온도차가 두피의 사막화와 면역력 저하를 낳는다는 거 알고 있나? 그렇다고 에어컨을 끌 수도 없는 노릇. 이럴 땐 실내 온도를 25~28도 정로도 유지하고 시간마다 환기를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더워도 두피가 에어컨 바람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피하도록 하자.
 

더워도 머리는 말리기

안다. 더운 날씨에 뜨거운 바람으로 드라이하는 게 얼마나 고통인지. 근데 두피가 축축하면 젖은 걸레를 방치하는 것과 마찬가지. 냄새나고 균도 생길 수 있단 말. 머리를 감고나선 찬바람과 뜨거운 바람을 반복해서 두피에 남은 물기를 깔끔하게 말려줘야 한다. 또한 머리가 젖은 채로 밖에 나가면 각종 오염 물질이 머리에 붙어 모공을 막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더더욱 두피는 깨끗하게 말려야한다.
 

몸 순환 신경쓰기

많은 전문가들은 궁극적으로 여름철에도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으로 몸의 순환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목과 어깨가 뻐근한 것이 결국 몸의 순환 문제와 더불어 ‘탈모’의 전조증세로 여겨지는 이유도 마찬가지. 몸에 쌓인 체내 열은 위로 올라가는 성향이 있고 제품 등을 이용해 차갑게 쿨링감을 주는 것은 결국 일시적인 효과다. 여름철 두피 건강을 위해선 결국 유산소 운동을 하고 술 담배를 하지 않아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가르마 방향 바꾸기

오랫동안 가르마를 한 쪽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해봐라. 상대적으로 더 많이 노출된 가르마가 자외선, 미세먼지, 더위를 더 많이 받아내고 있다. 가끔 가르마 방향을 바꿔 유해물질로부터 당신의 정수리 두피를 보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