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책상 서랍에 한 조각 쯤 품고 사는 것의 정체는? #당충전필수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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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책상 서랍에 한 조각 쯤 품고 사는 것의 정체는? #당충전필수

돈은 사라져도 만족감은 남을 코퀄(COSMO QUALITY) 인증 브랜드 라인업, 그 주인공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05.07
 

누구나 책상 서랍에 초콜릿 한 조각쯤 품고 살잖아요 상

▲ 킷캣 트래블 익스피리언스 1만8천9백원(판매처별 상이).
군것질은 모름지기 수시로 해야 맛이다. 그런데 집에서야 두 손가락과 두 볼에 부스러기 잔뜩 묻히며 과자 한 봉지 해치우는 건 일도 아니지만, 일상의 3분의 2를 보내는 회사에서는 어떡하나? 우선 포장을 찢을 때 소리가 안 나야 하고, 쥐도 새도 모르게 부술 수 있어야 하며, 먹다 남으면 보관도 쉬워야 하고, 아무리 ‘짠맛’파여도 스트레스 받거나 당 떨어질 땐 단 게 최고다. 참, 하나에 여러 가지 맛이 섞여 있으면 제일 좋고! 킷캣에서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다. 미니어처 캐리어 모양의 ‘킷캣 미니 캐리어 파우치’와 함께 제공되는 ‘킷캣 트래블 익스피리언스’로, 킷캣의 신상 라인인 킷캣 팝스, 킷캣 오리지널, 프루팁스 등을 고루 담았다. 오후 4시만 되면 ‘당 떨어짐+퇴근 마려움’에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친구와 사이좋게 하나씩 선물로 주고받자. 새빨간 미니 캐리어 파우치의 ‘감성’과 한도를 초과한 달콤함이 당신을 잠시 먼 곳으로 데려다 줄 것.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일반 온라인 몰에서 주문 가능하다. 
 
함께 제공되는 미니어처 캐리어 모양의 ‘킷캣 미니 캐리어 파우치’는 ‘킷캣 DIY 스티커세트’로 꾸밀 수 있다. 킷캣의 로고를 비롯해 스위스, 영국, 말레이시아, 독일 등 세계 각국의 이미지를 킷캣으로 재치 있게 표현한 스티커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진짜 캐리어를 끌고 다니며 여권에 이 국가들의 입국 허가 도장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존버!
 

 
평소 어떤 맛의 과자를 선호하나요?
단맛 56.5% VS 짠맛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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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김혜미/ 하예진/ 김예린/ 김지현
    photo by 이호현
    art designer 오신혜/ 김지은
    assistant 김미나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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