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에디터의 샤넬 in 제주 탐방기

이국적인 풍경, 로맨틱한 쇼핑 스폿! 제주에서 펼쳐진 샤넬 월드에 다녀왔다. 경쾌한 컬러의 2021 S/S 룩을 입은 마네킹을 지나 부티크 안으로 들어서면 다채로운 샤넬 월드가 펼쳐진다.

BYCOSMOPOLITAN2021.05.02
 

제주에 가면, 바다도 있고, 샤넬도 있고 

블랙&아이보리 컬러가 대조를 이룬 샤넬 제주 팝업 부티크. 2021 S/S 컬렉션과 2021 코코 비치 컬렉션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블랙&아이보리 컬러가 대조를 이룬 샤넬 제주 팝업 부티크. 2021 S/S 컬렉션과 2021 코코 비치 컬렉션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제주행을 계획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제주신라호텔에 샤넬의 팝업 부티크가 문을 열었으니까! 오픈 첫날부터 모델, 에디터, 인플루언서 등 패션 피플들의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군 바로 그곳이다. 호캉스, 서핑, 먹방 여행에 눈호강 쇼핑까지 할 수 있는 안티스트레스 풀코스가 완성됐달까. 제주신라호텔 로비 바로 옆에 위치한 부티크는 팝업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스케일을 갖추고 있다. 270m2 규모의 부티크에 들어서면 우선 2021 S/S 컬렉션의 사랑스러운 컬러 아이템이 시선을 끈다. 베이비 핑크, 푸크시아 핑크, 블루 등 제주의 싱그러운 풍경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색조가 기분을 들뜨게 한다. 2021 코코 비치 컬렉션 섹션에서는 이국적인 바캉스 무드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안쪽으로 걸음을 옮기면 샤넬의 상징인 베이지&블랙 색조의 아이템이 이어진다. 걸음을 옮길수록 경쾌하고 이국적인, 사랑스러운, 클래식하고 우아한 샤넬의 모습을 차례대로 만나도록 구성했다. 부티크 한편의 커다란 스크린에서는 2021 S/S 컬렉션 영상이 상영되며, 이를 감상하기 좋은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널찍한 피팅 룸도 돋보인다. 여유로운 공간에 샤넬 무드가 가득 찬 피팅 룸은 여배우의 드레스룸처럼 꾸며졌다. 우아한 피팅 룸은 부티크 방문객들의 포토 스폿이기도! 환한 조명에 큰 거울이 있는 프라이빗한 방은 인증샷을 찍지 않고 지나치기 어렵다. 
 
 

먹고, 기도하고, 쇼핑하고 

블랙&아이보리 컬러가 대조를 이룬 샤넬 제주 팝업 부티크. 2021 S/S 컬렉션과 2021 코코 비치 컬렉션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블랙&아이보리 컬러가 대조를 이룬 샤넬 제주 팝업 부티크. 2021 S/S 컬렉션과 2021 코코 비치 컬렉션을 모두 만날 수 있다.

현 시점에서 오감을 가장 만족시킬 여행지가 제주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게다가 샤넬 마니아라면? 제주 샤넬 팝업 부티크는 새로 문을 연 만큼 아이코닉한 아이템과 최신 피스가 업데이트된 곳이다. 베이지&블랙 캡토 플랫 슈즈, 퀼팅 백 등 오랫동안 위시 리스트에 있던 클래식 액세서리를 마주할 수 있다. 시즌 아이템도 소유욕을 자극한다. 런웨이 모델들의 허리와 손목에서 반짝이던 마이크로 백이 달린 벨트와 브레이슬릿, 진주 스트랩을 단 미니 백,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비치 컬렉션 백은 이번 시즌이 지나면 만날 수 없다. 에디터의 추천 아이템은 메탈 소재의 마이크로 백! 에어팟 같은 작은 물건을 넣어도 좋고, 컬러풀한 가방과 레이어드해도 좋다. 벨트 백은 와이드 팬츠와 납작한 여름 샌들 차림에 매치해 런웨이 모델처럼 연출하거나, 재킷 위 허리선에 착용해도 굿! 블루, 코럴, 레드 아이코닉 11·12백과 핑크 톤 샤넬 19백 역시 시즌 아이템이다. 코코 비치 컬렉션의 네온, 플로럴 프린트 수영복, 비치웨어, 서핑보드 역시 희소성 높은 아이템을 원하는 샤넬 마니아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코코 크러쉬 화인 주얼리와 J12 워치도 부티크 한편에 마련돼 있다.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제주도에서 보낸 특별한 시간을 기억할 무언가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샤넬 in 제주 

블랙&아이보리 컬러가 대조를 이룬 샤넬 제주 팝업 부티크. 2021 S/S 컬렉션과 2021 코코 비치 컬렉션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블랙&아이보리 컬러가 대조를 이룬 샤넬 제주 팝업 부티크. 2021 S/S 컬렉션과 2021 코코 비치 컬렉션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제주 팝업 부티크는 오는 6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방문 일정이 정해졌다면 편안한 쇼핑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기를 추천하며, 현장 방문 등록도 가능하다. 제주신라호텔 6층 로비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쇼핑 전후 여유 시간에는 제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산책로를 걸어도 좋겠다. 여행에 낭만적인 추억을 더할 특별한 스폿을 찾는다면 이 루트를 고려해보자.
 
 

 
 

CHANEL

카멜리아 장식의 베니티 백, 슬링백, 진주 스트랩 버킷 백 모두 가격미정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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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0-2700, cha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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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이영우
  • art designer 박유진
  • Sponsored by CHANEL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