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나는 솔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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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타그램 SNS 인증 필수템이자 켜지 않아도 빛이 나는 존재감! 루이스폴센의 스테디셀러, 판텔라 미니다. 반구형의 둥근 헤드와 유려한 곡선이 조화로운 루이스폴센만의 디자인은 가히 독보적이다. 침대 옆 협탁과 장식장 등 어디에 배치해도 인테리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기능적인 부분 역시 뛰어난데, 눈부심 방지 기술이 적용돼 눈이 피로하지 않으며 은은하게 빛을 비추는 것도 장점이다.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루이스폴센 성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빛이 나는 버섯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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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을 닮은 비주얼 덕분에 일명 ‘버섯 조명’이라고 불리는 SNS 인싸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유기적인 디자인과 색상이 포인트로 버섯 모양의 조명 갓은 확산된 빛을 비추고, 조명의 하부는 빛을 방출해 공간을 밝게 채운다. 화이트와 오렌지 컬러가 있으며,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빛이 나는 힙스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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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메카, ‘힙지로’에서 탄생한 아고라이팅은 국내의 유일무이한 조명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여 ‘힙스터’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둥근 전등갓을 별도의 파팅 라인 없이 연결시킨 디자인과 둥근 유리 전등갓이 주는 은은한 광택이 특징이다.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하며, 색상은 5가지.
인테리어 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내 맘에 들고, 누가 봐도 예쁜 공간에 머무르고 싶어서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