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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엑소 카이가 나영석PD의 땡! 파티에 입장한다?

나영석의 망태기는 어디까지인가.

BY김지현2021.04.30

나PD는 아이돌에 진심이었다, 피오 & 민호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영상. 고난도를 넘어 헬hell난도라는 ‘고요 속의 외침’ 게임에서 활약한 두 친구는  바로 한 번의 게임으로 레전드 영상을 만들었다. 피오가 우rrrrrrrrrr루과이를 남발하는 이 영상은 ‘신서유기’ 역사상 레전드 of 레전드 영상으로 등극. 민호가 신서유기 맴버들과 케미가 좋았지만, 피오만큼의 케미를 선보인 적은 없던 터라 나PD의 섭외 센스에 칭찬 댓글이 어마했다고. 찐친 케미 폭발하는 이 영상으로 둘의 조합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인 ‘마포 멋쟁이’가 등장할 정도였으니 할말하않.
 
 

피오& 민호 본격 동네 찐친 인증 프로, 마포 멋쟁이

옷에 진심인 편인 두 찐친의 옷장까지 낱낱이 공개한 ‘마포 멋쟁이’. 개성이 정말 다른 이 두 친구는 옷장 때깔부터 달랐다고. 피오의 가지런한 옷장과 민호의 개성 넘치는 옷장이 상반되는 매력을 지녔다. 물론 추구하는 스타일도 완전 반대. 이 둘의 찐친 매력과 스타일링 실력을 고스란히 보여준 나PD. 이때부터 아이돌 픽! 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고.

 
 

옷에 진심인 카대리의 등장, 카이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를 통해 배정남의 매력 발산을 했다면, 시즌 2는 ‘카이’가 등장해 또다른 재미를 모았다. 엑소 멤버인 카이는 배정남 사장만큼 옷에 진심인 편.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여준 옷방에 걸린 텍도 떼지 않은 수많은 옷과 구찌와 팝업스토어가 이를 증명한다. 배정남의 ‘기쁨라사’ 새 직원으로 인터뷰부터 당당한 매력을 선보인 카이는 182cm에 64kg라는 배정남이 인정한 신이 내린 옷빨을 지니기도. ‘나선배’로 등장한 나영석의 패션에도 가감 없이 멘트를 착붙으로 얹어내며 당당히 대리 직함을 달았다. 매주 토요일 7시 20분 채널 십오야에서 공개된다. 
 
 

월클 아이돌도 여지없이 땡!, BTS 

‘출장! 십오야’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슬기로운 의사 생활의 구구즈, 안테나 식구들, 웹툰 작가 등 모든 셀럽이 나PD 앞에서는 ‘땡!’소리를 공평하게 듣는다는 점. 이런 나PD ‘땡!’ 사전에 예외란 없다. 월드 클래스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데려다가 합숙하면서도, 그 어떤 심판보다 공정하게 ‘땡!’을 외치며 방탄의 ‘빡침’을 얻어내는 대단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진은 땡 앞에서 영어 단어 ‘ic’를 숨길 수가 없었다. 이번 역대급 콜라보는 2015년부터 꾸준히 팬들을 위해 리얼 버라이어티 ‘달려라 방탄’을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올해는 핵꿀잼 보장하기 위해 실현된 것. 이미 공개한 두 편의 티저 모두 벌써 조회수가 100만을 넘기며 기대를 모으는 중. 환하게 웃는 방탄 맴버의 모습에 아미들의 미소까지 얻게 된다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5월 4일, 7일, 11일, 14일 저녁에 순차적으로 4편이 공개될 예정이니, 아미라면 채널 십오야로 달려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