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금 해외에서 제일 잘 나가는 한국 남자 모델은?

여자는 최소라, 남자는 누구?

BY최예지2021.02.15

박태민

hermes FW21DIOR FW21
@txxmini@txxmini
모델스 닷컴 남자 모델 Top 50에 랭크 되어 있는 박태민. 이번 시즌 디올 맨과 에르메스 쇼에 섰다. 뛰어난 사복 패션 감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모델 중 하나.  
 
 

김상우  

DRIES VAN NOTEN SS21 HERMES SS21COS AW20 HERMES FW20
데뷔 10년 차 모델 김상우.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한 그는 같은 학교 패션과 친구들의 부탁으로 쇼에 섰다가 모델로 데뷔했다. 그의 아티스틱한 면모 덕분인지 화보를 찍을 때 그는 잊기 힘든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올해 그는 에르메스와 드리스반노튼의 SS21 캠페인 광고를 찍었다.      
 
 

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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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민과 함께 모델스 닷컴 TOP 50에 랭킹 된 모델 수민.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활동이 활발한 모델이다. 보테가 베네타, 루이비통 등의 쇼에 섰고, 이번 시즌 토즈와 메종 키츠네, 루이비통의 캠페인 모델이다.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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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민, 수민과 같은 고스트 모델 소속인 한지. 에디 슬리먼이 이끄는 셀린 21 FW 쇼에 섰다. 프랑스 샹보르성에서 촬영된 이번 컬렉션에서 모델 한지는 에디 슬리먼의 다크한 락시크 무드를 제대로 표현해냈다. 벌써 네 번째 셀린 쇼라고.  
 
 

이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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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호진. 국내에서만 활동해왔고 주로 광고 모델로 활동해왔지만,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로 생로랑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었다. 지난해 프랑스로 직접 포트폴리오를 보냈는데, 올해 생로랑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것! 그는 현재 생로랑 FW21 컬렉션의 캠페인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