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조 바이든이 사랑하는 브랜드 ‘랄프 로렌’
취임식에 등장한 등산복과 털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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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에 랄프 로렌의 네이비 슈트와 코트를 착용하였으며, 이는 '점잖음으로의 복귀 및 미국의 가치를 상징한다'라고 밝혔다.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여성 명품 브랜드이자 뉴욕 디자이너 알렉산드라 오닐의 브랜드 마카리안의 울 트위드 정장과 코트를 입었다.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임승현
- 출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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