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발 빠르게 접하세요! 1월의 패션 뉴스

지금 가장 핫한 패션 뉴스.

BYCOSMOPOLITAN2021.01.03
 

SFDF:Next Generation

(왼쪽부터) 손상락, 최강혁.

(왼쪽부터) 손상락, 최강혁.

올해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가 선정한 K-패션 기대주는 ‘강혁’의 최강혁과 손상락! 강혁은 자동차 에어백으로 옷을 만드는 브랜드로 인공적 요소와 인간적인 디테일이 공존한다. SFDF 심사단은 강혁에 여러 항목에서 최고점을 줬다. 독창적이고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명확하다는 평. “강혁의 일관된 콘셉트는 ‘인공적 소재의 균형’입니다. 예전부터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에 관심이 있었어요.”(손상락) “에어백은 디테일이 많아 그 자체로 생기 넘치죠.”(최강혁) 강혁의 독특한 미감은 설치미술로도 표현된다. “지금까지 11회의 설치 작업을 했어요. 의상으로 전달할 수 없던 것을 표현할 도구죠.”(손상락) SFDF 수상을 기념해 비이커 청담점에서 열린 전시에서도 강혁의 컬렉션과 설치 작품이 함께 공개됐다. 추후 강혁만의 방식으로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 등도 계획 중.

 
 
 

2 My Own Bag

나만의 가방을 갖고 싶지만, 직접 리폼하기 조심스럽다면? 골든구스가 선보인 ‘스니커즈 메이커’ 프로그램이 백 에디션을 론칭했다. 도산공원 앞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 가면 이탈리아 장인과의 소통을 통해 스터드, 스와로브스키 장식 등을 더할 수 있다. 프라이탁은 온라인을 통해 토트백과 키 링을 커스텀할 수 있다. 미리 예약한 시간대에 스위스 취리히의 DIY 공방과 화상 통화를 하는 것! 가방과 키 링 디자인은 30분 정도, 제품을 받기까지는 2~3주 정도 소요된다.
 
 
 

Art in Fashion

율이에가 국내 패션 레이블 최초로 글로벌 출판사 리졸리와 함께한 아트북을 출간했다는 소식!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은 율이에의 슈즈를 조명한 아트북으로, 미디어 아트, 조각, 그래픽 등 다양한 미디어와 함께 풍성하게 꾸몄다. 출간 기념 전시 〈판타지 인 프로그레스〉도 진행 중. 1월 29일까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면 디자이너의 개인적인 취향부터 디자인 철학, 주요 작품을 모두 볼 수 있다.
 
 
 

New Year Charms

샹스 인피니 롱 네크리스 2천만원대, 프레드 샹스 인피니 이어링 5백만원대.

샹스 인피니 롱 네크리스 2천만원대, 프레드 샹스 인피니 이어링 5백만원대.

행운 가득한 새해를 위한 러키 주얼리. 식지 않는 에너지를 뜻하는 레드, 고급스러운 옐로 또는 핑크 골드를 매치한 포스텐 컬렉션이 공개됐다. 프레드가 새해를 기념해 특별 출시한 아이템으로 핑크 골드와 루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 핑크 골드&레드 케이블과 포스텐 버클을 단 브레이슬릿, 롱 네크리스 등 선명한 색상과 극대화된 반짝임이 돋보인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환해지는 듯한 느낌!
 
 
 

Gabriella’s World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이름, 가브리엘라 허스트! 끌로에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그녀는 뉴욕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럭셔리’를 추구하는 디자이너다. 우아함과 윤리성을 모두 잡은 가브리엘라의 첫 끌로에 컬렉션은 오는 3월 공개될 예정. 그녀의 이름을 딴 브랜드도 인기가 높다. 그중 주문 제작 방식으로 판매하던 백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니나백, 데미백 등을 대기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다고! 팝업 스토어는 1월 17일까지 분더샵 신세계 강남 및 청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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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이영우 / 송가혜
  • Art Designer 조예슬
  • 기사등록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