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늦었지만 원하던 배우 일을 할 수 있게 됐으니, 부지런히 더 열심히 해야죠. 지금 매 순간이 너무 소중해요."

"어렸을 때는 너무 내성적이어서 제대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종종 오해를 받았어요.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배우 일을 하다 보니 조금씩 저를 드러내는 게 어렵지 않다는 걸 스스로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해요."

"저는 거침없다기보다는 많이 신중한 편이거든요. 저 때문에 상대방이 불편해하는 걸 잘 못 봐요. 그래서 경쟁하는 것도, 싸우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해요. 그냥 조화롭게 흘러가길 원하는 사람이에요. 평화주의자죠. 하하."

"제가 만족스러운 것도 좋지만, 모두가 만족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러한 노력도 저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만큼 한서준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커요."

"기대되는 배우요. 부모님이랑 드라마나 영화 예고편을 보면서 “이 작품에 누구 나온대. 이건 무조건 보자”라고 했던 것처럼 저도 기대되고, 믿고 보는 배우가 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황인엽이 나온대. 기대된다”라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