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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옷 잘 입는 스타 5

코로나19 여파로 공식적인 활동이 대폭 줄면서 셀렙들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 또한 현저히 줄었다. 그럼에도 자신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스타일 아이콘 입지를 굳건히 한 올해의 셀러브리티들은 누구?

BYCOSMOPOLITAN2020.12.12
 

Harry Styles

구찌를 사랑하고 구찌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과감한 색 조합의 1970~80년대 실루엣의 의상에 진주 주얼리를 매치하며 전례 없는 젠더리스 스타일을 보여준다. ‘Falling’, ‘Watermelon Sugar’의 뮤직비디오에서 모두 구찌의 컬렉션 룩을 입고 등장하며 인간 구찌임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Cardi B

거침없는 발언과 가사로 유명한 카디 비는 현재 가장 핫한 여성 래퍼다. 보디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디자인과 화려한 패턴을 즐겨 입지만 공식 석상에선 샤넬, 루이 비통, 돌체앤가바나 등 하이패션 브랜드로 드레스업해 기존의 래퍼들과 달리 여성스럽고 우아한  룩을 선보인다.
 
 
 

Lily Collins

넷플릭스 오리지널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사랑스러운 파리지엔 룩을 선보이며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리얼웨이에서는 만찢녀 외모에 잘 어울리는 클리비지가 드러나는 드레스나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로 매력을 뽐낸다. 시즌 2가 확정됐다니 2021년이 더 기대되는 패셔니스타!
 
 
 

 Blackpink

단 한 팀만 꼽으라면 단연 블랙핑크. 4명 모두 하이패션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음악은 물론 스타일로 전 세계를 열광시켰으니까. 인간 샤넬 제니, 생 로랑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이 된 로제, 셀린느의 앰배서더  리사, 디올 뷰티 모델로 활동하는  지수까지!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걸 그룹이다!
 
 
 

Zendaya Coleman

젠다야 콜맨은 큰 키와 슬림한 체형으로 어떤 의상이든 찰떡같이 소화한다. 올해도 가슴과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으로 주목받으며 스타일 아이콘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메탈릭 톱의 톰포드 레드 카펫 룩,  에미상 시상식에서 입은 오리엔탈 무드 가득한 드레스는 마치 옷이 젠다야를 입은 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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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지후
  • Design 오신혜
  • Photo by Getty Images / YG엔터테인먼트(블랙핑크)
  • 기사등록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