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단? 짠? 남주혁과 ‘썸 타는’ 룩

달달, 청량한 <스타트업> 수지 & 아련한 <조제> 한지민 룩을 장바구니에 담아담아!

BYCOSMOPOLITAN2020.11.26
(열일하는 남주혁의 등)
 
〈스타트업〉의 도달 커플을 보내기 아쉽다고? 남주혁의 로맨스는 영화 〈조제〉로 또 이어진다. 〈스타트업〉이 탄산수처럼 청쾌한 맛이라면, 〈조제〉는 눈물의 짠 맛을 느끼게 해줄 예정. 매번 ‘망붕’을 부르는 남주혁의 로맨스 속 그녀들의 룩, 내가 입는다면 어떨까…? 로맨스 여주 분위기를 당장 내 장바구니로!  
 

도달도달한 사회 초년생 룩, 수지

풋풋하고 패기 있는 스타트업 대표 서달미는 한 번 사두면 닳도록 입을 만한 기본템을, 깨끗하고 청량한 색감으로 입는다. 멋을 좀 부린다면 블라우스 정도? 핵심은 골드 주얼리로 약간의 청순미를 더하는 것. 아무리 바쁜 날에도 가느다란 링 귀고리나 목걸이를 빼놓은 날은 없다는 점을 잊지 말 것!
 
재킷 아크네 스튜디오, 97만 원대

 
블라우스 프로엔자 슐러, 44만 원대
 
목걸이 스톤 앤 스트랜드, 34만 원대
 
크로스백 끌로에, 136만 원대
 

기억 조작하는 첫사랑의 터치, 한지민

늘 달고 기쁜 것만이 사랑인가? 영화 〈조제〉는 스틸컷에서부터 쓸쓸한 여운을 전한다. ‘집안에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던 조제, 그리고 조제가 사랑에 빠지며 겪는 감정’ 이라는 소개 문구에도 벌써 마음이 애틋해진다. 있지도 않은 첫사랑과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른달까? 마침 날씨도 추워졌겠다, 빈티지한 니트, 비니 같은 아이템으로 한지민의 사랑스러움을 ‘손민수’하는데도 적기다.
 
카디건 끌로에,, 271만 원대
 
스커트 울라 존슨, 49만 원대
 
비니 & 장갑 포르톨라노, 26만 원대
 
셔츠 원피스 맥큐, 68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