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의 도달 커플을 보내기 아쉽다고? 남주혁의 로맨스는 영화 〈조제〉로 또 이어진다. 〈스타트업〉이 탄산수처럼 청쾌한 맛이라면, 〈조제〉는 눈물의 짠 맛을 느끼게 해줄 예정. 매번 ‘망붕’을 부르는 남주혁의 로맨스 속 그녀들의 룩, 내가 입는다면 어떨까…? 로맨스 여주 분위기를 당장 내 장바구니로!
도달도달한 사회 초년생 룩, 수지
」


재킷 아크네 스튜디오, 97만 원대



블라우스 프로엔자 슐러, 44만 원대



목걸이 스톤 앤 스트랜드, 34만 원대



크로스백 끌로에, 136만 원대



기억 조작하는 첫사랑의 터치, 한지민
」


카디건 끌로에,, 271만 원대



스커트 울라 존슨, 49만 원대



비니 & 장갑 포르톨라노, 26만 원대



셔츠 원피스 맥큐, 68만 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