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지드래곤과 나이키가 다시 뭉쳤다. 에어 포스 1 파라 노이즈가 1년 만에 돌아오는 것. 작년에는 블랙 컬러로 덮인 크랙이 벗겨지는 디자인이었고, 올해는 동일한 방식에 화이트로 색이 바뀌었다. 이번 협업에서 그가 화이트 컬러를 택한 이유를 직접 들어보자.
 
11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Nike.com 에서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를 응모 할 수 있다. 회원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으로 이루어지며, 당첨자는 오후 4시부터 12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