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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세 번째 이혼하나?

트럼프에게 겹친 악재

BYCOSMOPOLITAN2020.11.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의 이혼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패배 이후 첫 공식 일정에서 멜라니아가 남편이 아닌 군인의 팔짱을 껴 화제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패배한 와중 부인 멜라니아와의 관계까지 좋지 않다고 한다. ‘쇼윈도 부부’, ‘거래 결혼’ 등 수많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한 보좌관의 말에 따르자면 “멜라니아는 15년간의 거래 결혼을 마치고 백악관에서 떠나 이혼할 날을 세고 있다.”라고 보도를 했고 이는 전직 보좌관의 제보와도 내용이 일치하는 바이다.  
 
트럼프는 첫 부인이었던 이바나에게 이혼하면서 1000만 달러(약 111억원)의 위자료와 뉴욕의 아파트, 코네티컷의 저택을 주었고 연간 65만 달러(약 7억원)의 양육비도 보냈다. 두 번째 부인이었던 메이플스는 위자료 등으로 200만 달러(약 22억원)를 받았고, 그녀는 혼전 계약을 통해 트럼프에 대한 불리한 내용을 담은 어떠한 인터뷰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2005년 트럼프와 결혼 한 멜라니아도 메이플스와 비슷한 조건의 거래 결혼을 맺은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데, 지금 두 사람이 갈라서게 될 경우 아들 배런 트럼프(14)의 양육권은 멜라니아가 갖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더하여 그녀는 트럼프에게 자신의 친자인 배런이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 트럼프, 장녀 이방카와 동등하게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을 것을 문서화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