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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세 번째 이혼하나?
트럼프에게 겹친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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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첫 부인이었던 이바나에게 이혼하면서 1000만 달러(약 111억원)의 위자료와 뉴욕의 아파트, 코네티컷의 저택을 주었고 연간 65만 달러(약 7억원)의 양육비도 보냈다. 두 번째 부인이었던 메이플스는 위자료 등으로 200만 달러(약 22억원)를 받았고, 그녀는 혼전 계약을 통해 트럼프에 대한 불리한 내용을 담은 어떠한 인터뷰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Credit
- Assistant Editor 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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