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비밀의 숲 황 검사, 자네 원래 이렇게 장난꾸러기였나?
촬영 현장 웃음은 내가 책임진다! 배우 조승우의 장난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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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우리도 케미 좋다고!
」
그런가 하면 의외로 훈훈한 짝꿍도 있는데, 김병현(태인호)과 이연재(윤세아)다. ‘비밀의 숲 2’에서 이연재의 가장 인상 깊었던 씬은 아마 옛 약혼자이자 비즈니스적으로 얽힌 성문일보 사장 김병현 앞에서 입술을 지워버리는 장면이 아닐까? 그 현장 비하인드 짤이라니! 서로를 쏘아대면서도 아련하게 대화를 나눴던 두 사람은 끝내 손가락 하트를 날렸다.
Credit
- 에디터 정예진
- 사진 배두나 박성근 윤세아 인스타그램 및 tvN 유튜브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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