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감싸듯 안정감 있는 디자인의 로우 체어. 롱 버전도 있다. 팔걸이에 천연 나무를 사용해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고 편안하다. 별도의 분리가 필요없이, 중앙으로 한 번 모아서 접는 형태라 정리가 간편하다. 가격 27만 6천 원
덴마크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 헬리녹스와 협업해 캠핑 의자를 만들었다. 일반 체어와 라운지 체어 두 종류다. 노르디스크를 상징하는 북극곰 마크가 그려진 캔버스 린넨 소재 덮개가 소장 가치를 더한다. 원단은 노르디스크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원단 이라고. 가격 각 22만 원, 25만 원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 동아 알루미늄의 텐트 폴 기술로부터 뻗어 나왔다. 헬리녹스의 베스트셀러는 체어 원. 145kg까지 견딜 수 있는 초경량 알루미늄 합금 폴로 제작되었다. 5년의 보증 기간도 헬리 녹스의 인기에 한 몫 했을 듯 하다. 가격 9만 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