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앵무새를 키우고 집에서 캠핑을? 송민호의 예술 감성 터지는 일상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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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앵무새를 키우고 집에서 캠핑을? 송민호의 예술 감성 터지는 일상

본명은 송민호, 랩 할 땐 마이노, 그림 그릴 땐 오님. 활동명 만큼이나 구경할 것도 많은 송민호의 혼산 라이프.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2.03

아침은 화려한 조식 뷔페

눈 뜨자마자 휴대전화로 뭘 하나 했니 배달앱으로 식사를 주문한 송민호.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엄마표 매운 갈비찜과 5종 김치 세트에 배달시킨 제육덮밥과 김치말이국수, 사이드 메뉴 소떡소떡까지 차려 놓으니 조식 뷔페가 따로 없다. 송민호는 "옛날에 90kg까지 가본 녀석"으로서 10년간 관리를 위해 아침에 많이 먹는 습관을 들였다고 한다. 새해 들어 몸매 관리를 결심한 당신, 이 참에 송민호처럼 "아침에 눈 비비면서 먹는 걸 좋아"해 볼까?  
 
 

국가의 허락 받은 '새'가족

지난해 2월, 송민호의 새 가족이 된 '치피'. 국제 멸종 위기 2등급인 빗창앵무라 국가의 허락을 받았다고 한다. 빗창앵무를 부르는 다른 말인 '사자나미'는 '잔물결'이란 의미의 일본어. 3세 정도의 지능을 가진 똑똑한 새로 어느 정도 친숙해지면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니고 부르면 대답도 한다. 송민호는 방송에서 반려조의 유창한 '인간어' 실력을 보여주고 싶어 했지만, 그때마다 치피는 야속하게 물똥만 갈겼다. 그런데 이건 빗창앵무의 특징이다. 과일, 채소 등을 좋아하는 습식이라 물변을 보는 것.  
 
 

시계 값을 물감에 플렉싱

송민호의 작가명은 'Ohnim'. 지난해 사치갤러리에서 열린 '2021 스타트 아트페어'에 참석했던 그가 준비하고 있는 다음 전시는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 전시. 방송에서 송민호는 그림 재료를 사기 위해 홍대 앞 화방으로 향했다. 그곳은 2집 앨범 〈TAKE〉에 수록된 'Ok man(feat. BOBBY)에도 등장하는 '호미화방'. 아크릴 물감을 척척 사들이는 속도를 보면 "간만에 호미화방에서 시계 값을 물감에 felxin'"이란 가사가 절대 과장이 아닌 듯하다.  
 
 

애마는 애스턴 마틴

마이노의 3집 앨범 〈TO INFINITY〉의 1번 트랙 'LOVE IN DA CAR'에 등장했던 "ASTON MA"틴. 송민호의 차는 007 본드카로 유명한 애스턴 마틴 DB11이다. 가사에 등장하는 대로 이 차의 최고출력은 600마력("말을 타고 달려 600마리 위에서"), 자동차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km에 이르는 시간을 말하는 '제로백'은 단 3.5초다("안전벨트 매 꽉 쪼여 0 to 100 3.5").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 진짜 본인 차 키를 들고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의자만 있다면 캠핑 감성

캠핑 마니아인 송민호의 집안은 흡사 실내 캠핑장. 평소 애착의자처럼 들고 다니는 캠핑의자는 발리스틱스의 로워체어로 주머니를 여러 개 달아 커스터마이징 했다. 자료 화면에 등장한 텐트는 텐트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헬리녹스의 '터널텐트(무려 우레탄 창이 달려 있다!)', 매끼 식사를 펼쳐놓던 테이블은 키카푸 스튜디오의 '코카인테이블', 소떡소떡을 데우던 토치는 유니프레임의 스틱터보에 발리스틱스의 그립커버와 배럴을 끼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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