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부터 옹성우·민혁까지! 군백기를 앞둔 남돌은 누규?

최근 소속사 공지를 통해 4월 1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는 소식을 알린 옹성우.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었던 그였기에,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놀랐다는 후문! 그는 현재 JTBC 드라마 <힘쎈여자강남순>을 촬영하고 있으며, 영화 <정가네 목장>과 <별빛이 내린다>도 개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군백기여도 작품을 통해 옹성우를 계속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니 그를 보고 싶다면 공개 예정인 작품을 본방 사수하자.
 
 
셔누에 이어 몬스타엑스 멤버 중 2번째로 입대하는 민혁. 그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입대 전, 몬베베와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전했는데, 그것은 바로 애장품을 경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것! 또한 민혁은 스트릿 아티스트 더즈니, 음료 브랜드 마운틴 듀와 함께 협업한 전시회를 성수동에서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 그와 입대 전 마지막 추억을 쌓고 싶다면 방문해볼 것!
 
 
제이홉은 지난 2월 입영 연기를 취소했다는 소식을 밝히며 올해 입대할 것임을 암시했다. 그는 최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아직 공개할 수는 없지만 입대 날짜는 나왔고 이제 슬슬 준비할 시점이다.”고 밝히기도! 최근 미국 래퍼 제이콜과 협업한 솔로 싱글 <on the street>가 빌보드 핫 100에서 60위를 차지할 만큼, 월클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그의 군백기가 아쉬울 따름.
 
 
JTBC 서바이벌 예능 <피크타임>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송민호가 하차한 이유는? 3월 24일 훈련소에 입소하기 때문! 송민호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3월 14일에 멤버들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또한 16일 화가 오님으로서 40명의 팬들과 함께 조촐한 파티를 열어 팬들과 입대 전 즐겁게 지내기도 했다고! 그는 훈련소에서 기초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라고 한다.